[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수공예 도자 브랜드 이도가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8층에 신규 매장을 열고 오는 31일까지 기념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도는 신규 매장에서 '이도 브랜드 데이'를 진행해 방문객을 포함한 모든 고객에게 할인 혜택과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롯데백화점 본점을 비롯한 전국 백화점 이도 매장과 직영점에서 내달 1일부터 '2016 이도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소호 단반상기 및 다기·다과세트, 컵세트, 2단합·3단합을 기존 가격의 30 %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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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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