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코디어니스트 전유정, 첼리스트 이길재, 바이올리니스트 손아인이 선서피아졸라의 사계, 갈리아노의 오펠레 콘체르토 등 클래식 곡들을 들려준다.
로비음악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한 사업에 금호아시아나가 동참하면서 마련됐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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