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세빛섬서 갤럭시노트7" 삼성전자,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운영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 가 '갤럭시노트7' 국내 출시를 기념해 서울 반포한강지구 세빛섬에서 오는 30일까지 갤럭시노트7 모두의 미디어 파사드 행사를 진행한다.

한강의 야경을 가장 아름답게 감상할 수 있는 세빛섬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갤럭시노트7의 홍채인식, S펜 번역, 방수방진 등의 기능을 화려하고 역동적인 미디어 아트로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노트7의 다채로운 매력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 영상은 세빛섬 내에 위치한 건축물 가빛의 외벽 전면에 투사돼 한 여름 밤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이라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행사 현장에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갤럭시노트7의 'S펜'으로 작성한 메시지를 미디어 파사드로 보여주는 이벤트도 실시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오는 30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10시30분 사이에 운영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美대학 ‘친팔 시위’ 격화…네타냐후 “반유대주의 폭동”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제네시스, 中서 '고성능 G80 EV 콘셉트카' 세계 최초 공개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