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성민 인턴기자] 12일 밤 페르세우스자리에서 유성우(별똥별 소나기) 관측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별똥별이 가장 잘 관측되는 시간은 12일 밤 10시부터 13일 0시 30분까지 2시간30분 정도 되는 시간일 것으로 전망된다.
연구원은 또 “시간당 최고 200개의 별똥별이 떨어질 거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별똥별을 보려면 이날 밤 시간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넓은 시야로 밤하늘을 관측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