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제시카 부르시아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을 비치타월로 살짝 가린 채 썬베드에 누워있다. 특히 섹시한 구릿빛 보디라인이 아찔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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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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