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영화 '부산행'의 '귀요미' 부부 배우 마동석과 정유미의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6일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마동석과 정유미가 '부산행' 세트장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한편 영화 '부산행'은 공식 개봉 7일만에 600만에 가까운 관객을 불러 모았다. 아울러 '부산행' 프리퀄 애니메이션 '서울역'도 개봉 예정이어서 '부산행'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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