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7시부터 밤10시까지 총 30시간 동안 대강당 지정 좌석에서 자기주도 학습을 한다.
주례여고는 “‘공부는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엉덩이로 하는 것’이라는 고전적인 속설을 학생들에게 직접 경험해 보게 하고 싶었다”며 이와 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성민 인턴기자 yapal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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