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오승은이 밴드를 결성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는 그룹 오즈(OZ)로 활동을 시작한 배우 오승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오승은은 "총 멤버가 다섯 명"이라며 "오즈로 활동하다가 나중에 연기 활동을 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오즈의 멤버 공영준은 '잘 부탁드립니다'로 유명한 밴드 익스(EX) 출신으로, 청취자들의 놀라움을 사기도 했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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