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최윤 회장과 본사 임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러시앤캐시 등 계열사 관리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윤 아프로서비스그룹 회장은 "빠르게 진화하는 스마트 시장을 기반으로 저비용 고효율의 금융서비스와 부대서비스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하는 핀테크를 금융뿐만 아니라 모든 서비스 분야에 도입해 아프로서비스그룹이 종합 금융 그룹을 뛰어 넘어 진정한 종합 서비스 그룹으로 발돋움해야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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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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