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이용대 올림픽(2008베이징올림픽)제패기념 2016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막식이 24일 오전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송영언 스포츠동아 사장, 김영섭 전남배드민턴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수권대회는 전국의 초ㆍ중ㆍ고ㆍ대학교 150개팀, 13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30일까지 7일간 이용대 체육관 및 하니움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용대 올림픽(2008베이징올림픽)제패기념 2016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막식이 24일 오전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이낙연 전남지사, 송영언 스포츠동아 사장(오른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이낙연 전남지사가 24일 오전 화순 하니움체육관에서 열린 이용대 올림픽(2008베이징올림픽)제패기념 2016 화순 전국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막식에 참석,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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