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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가족건강 지켜주는 살균 가전 아이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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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됐다. 장마철에는 고온 다습한 기후로 인해 곰팡이 및 세균의 번식이 급격히 활발해진다.

높은 불쾌지수와 더불어 체내 면역력이 떨어져 수인성 전염병이나 식중독, 장염 등 각종 질환이 우려되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꼼꼼한 청소와 관리가 필요하다. 장마철 세균과 습기는 스팀 청소기, 다리미 등 다양한 소형 가전의 힘을 빌려서도 해결이 가능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한경희 ‘회전스팀 마이스터(AM-7000)’는 스팀과 물걸레 청소가 모두 구현 가능한 청소기다. 회전스팀마이스터의 고온 스팀은 세균번식과 곰팡이 균 제거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강력한 살균과 바닥재 손상을 최소화 하는 적정량의 스팀량을 구현해 낸다.

자동 회전 기능을 갖춰 1분당 250회 회전하는 듀얼회전 기술로 500번의 걸레질 효과를 낼 수 있다. 지름 46cm의 넓고 강력한 패드 스핀에 높은 직진성이 더해져 각종 미세먼지와 묵은 때 찌든 때까지 살균 제거 할 수 있다.

청소기 헤드가 낮고 전용 극세사 물걸레 패드가 부착되어 손이 닿기 어려운 모서리나 구석진 부분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어 집안 구석구석 쌓인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다.

하루 평균 7~8시간의 수면시간을 함께하는 침구류의 위생관리도 필요하다. 한경희생활과학의 침구청소기 침구킬러 진드기싹은 1초 만에 침구류 손상 없이 고온으로 미세먼지 제거와 집먼지 진드기를 살충한다.
침구류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머리카락과 동물을 털 등을 손쉽게 제거, 마무리가 가능한 린트브러쉬를 적용하였으며 청소 후 배기되는 미세먼지까지 확실히 붙잡는 헤파필터를 채택했다. 강력한 세라믹코팅 열판을 장착해 침구의 손상을 줄이고 내구성을 향상시켜 침구에 닿는 즉시 완벽한 살충, 살균 효과를 발휘 한다.

제품 바닥의 세라믹열판이 패브릭 제품의 살균 및 살충 최적 온도인 120도로 상승해 수분결정체인 집먼지 진드기를 비롯해 유해 세균에 고온의 열을 가해 제거한다.

쾌적한 실내환경을 위해서는 적정 습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습기를 사용하면 언제나 실내습도를 40~60%로 적정하게 조절 할 수 있다. 청호나이스의 '이과수 제습기 파워윈디'는 일반 실내 제습 기능은 물론 모드 선택을 통해 덜 마른 빨래와 옷장 건조에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집중 건조 기능을 탑재했다.

빨래 건조시간을 일반 제습기 대비 약 30~50% 정도 감소시켜 주며 신발건조와 같은 좁은공간의 집중건조도 가능하다. 11.4ℓ의 용량을 바탕으로 강력한 제습력으로 주위습도 및 온도에 따라 제품 스스로 적정습도를 찾아주기 때문에 쾌적한 집안 환경으로 만들어 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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