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어야 할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2016년 07월01일 가장 많이 본 연예/스포츠 기사는 정유진 기자가 쓴 “썰전’ 전원책 “홍만표 ‘전관예우’ 무혐의면 사기죄다”…왜?입니다.
다음은 오후 6시 기준 오늘의 아경 연예/스포츠 뉴스 Top10 입니다.

사진=JTBC '썰전' 방송화면 캡처

1위 “썰전’ 전원책 “홍만표 ‘전관예우’ 무혐의면 사기죄다”…왜?
2위 송중기·박보검 측 “박유천과 룸살롱 동석? 루머 최초 유포자 고소”
3위 박유천 최초 고소인 “마담이 룸에서 못 나가게 막았다”…강제적 성관계?
4위 언니쓰 ‘Shut up’ 음원차트 1위…오늘(1일) 데뷔 무대 기대되네
5위 “상상도 못했다” 박진영, 언니쓰 1위 소식에 감격
6위 "박유천 동석자" 찌라시 퍼뜨린 이봉규…'강적들' 이래도 되나?
7위 ‘강적들’ 이봉규, 김민희-홍상수 불륜설에 “최대 피해자는 홍 감독”
8위 ‘굿와이프’ 전도연·나나 “당당 변호사-만능 해결사, 이런 조합 본 적 있나요”
9위 장문복, 진짜 '힙통령'으로 돌아왔다…"제 심정 담은 곡"
10위 '연극이끝나고난뒤' 하석진X윤소희, 진한 키스…"진짜야, 연기야?"

오늘의 아경 종합뉴스 top10도 많이 읽어주세요.

아경봇 기자 r2@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