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돌 코리아가 7월 한 달간 자사 프리미엄 수입 과일 전문몰 ‘돌리버리’에서 ‘건강한 여름 나기’ 특별 패키지 3종을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무더위로 지치고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는 여름철에는 수분과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된다. 이에, 돌리버리에서는 여름을 건강하게 만들어줄 멜론, 파인애플, 레몬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 3종을 준비했다.
또한, 시원한 맛과 풍부한 영양성분으로 여름철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는 파인애플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인애플 슬라이서를 함께 구성한 ‘파인애플 슬라이서 패키지(1만7500원, 무료배송)’도 있다.
해발 366~550m 고산지대에서 큰 기온 차를 견디며 재배되어 일반 파인애플보다 산도는 낮고 당도는 높은 돌(Dole) 코리아 스위티오 파인애플 3개와 파인애플을 쉽게 손질할 수 있는 파인애플 슬라이서 1개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맛과 아삭한 식감에 비타민까지 더해 가족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나호섭 돌 코리아 마케팅팀장은 “입맛 없고 무기력해지는 여름철, 수분과 비타민C가 풍부한 맛있는 과일로 건강을 챙기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다양하게 준비한 돌리버리 과일 패키지로 7월 장마철, 지친 몸을 깨우고 영양소도 보충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 밖에 돌리버리에서는 1년 내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돌 과일을 클릭 한 번으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여름 한정으로 곡성 멜론을 특별한 할인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돌리버리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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