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은 이날 KB국민은행과 함께 'able star'를 출시하며 KB금융그룹내 시너지를 통한 고객 서비스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윤 회장은 서울 여의도 영업부를 방문해 첫 번째 고객으로 가입하는 행사를 가졌다.
KB국민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현대증권 연계계좌를 개설할 경우 낮은 주식매매 수수료율(0.015%ㆍHTS기준)이 적용 된다.
윤 회장은 "KB금융계열사간 시너지를 활용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국민들의 자산증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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