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영화 ‘굿바이 싱글’이 개봉 첫날 12만2535명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주요 예매 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굿바이 싱글’은 개봉 첫날 12만여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써니’와 ‘과속스캔들’의 2배율에 달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는 분석이다.
CGV 외에도 예매 사이트 메가박스와 인터파크에서도 예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