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김강현이 의사로 분해 돌아왔다.
김강현의 소속사인 솔트 엔터테인먼트는 29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의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김강현은 ‘닥터스’에서 극 중 신경외과 담당으로 4년차 전문의인 강경준 역을 소화하고 있다. 강한 이에게 약하고, 반대로 약한 자에게는 강한 어설픈 권위주의 인물로 그려진다.
전문직 전문 배우로 불리는 그가 '닥터스'에서 어떤 연기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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