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홍수아가 먹방여신으로 변신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홍수아의 한국사용설명서’에서 홍수아는 자신의 팬들과 함께 세 번째 여행지인 부산을 방문했다.
홍수아는 특히 자신의 팬들과 스스럼 없이 음식을 한 입씩 나눠 먹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로부터 털털한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는 반응을 얻었다.
홍수아는 또 부산 시내를 관광하던 중국 팬들과도 능숙하게 중국어로 대화를 나눠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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