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 자연 경관을 바탕으로 조성된 양평 예술인마을은 현재 약70여 가구가 거주하는 양평 최대의 역세권 전원주택 단지이며, 전원의 여유와 도시의 편리함, 합리적인 가격을 동시에 지닌 단지형 전원주택 이다.
양평 예술인마을 5단지는 서울20분대 진입이 가능하며, 용문역(2017년 KTX개통 예정)이 현장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있어 거주자 대부분이 서울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병원, 스포츠센터, 마트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고, 경기영어마을, 혁신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압도적인 조망권도 자랑이다. 울창한 숲과 유유히 흐르는 흑천, 도심지인 용문시내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으며, 지형의 경사를 살려 자연스럽게 각 세대가 배치되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전 세대 안정적인 조망과 충분한 채광을 확보했다.
단지 내 조각 공원을 조성하는 등 단지 전체가 예술적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고, 심플한 디자인의 건축들은 한 폭의 캔버스가 되어, 국내 유명 작가들의 예술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이는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단지 조경을 완성하여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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