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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미스코리아’ 장윤정, 영화 ‘트릭’으로 컴백…16년만의 복귀 왜?

최종수정 2016.06.22 18:28 기사입력 2016.06.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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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 사진=우먼센스 제공

장윤정 / 사진=우먼센스 제공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미스코리아와 미스유니버스 출신 배우 장윤정이 영화 '트릭'으로 16년 만에 컴백한다.

장윤정은 최근 우먼센스 6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18년 만의 화보 촬영이었다. '촬영을 준비하는 여배우'라는 콘셉트에 맞게 장윤정의 우아한 비주얼과 고풍스러운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장윤정은 지난 1987년 미스코리아 진을 거머쥐고 이듬해 미스유니버스 2위를 기록하며 '전설의 미스코리아'로 불렸다.

우먼센스와의 인터뷰에서 장윤정은 영화 복귀 소식도 전했다. 16년 만의 복귀작인 영화 '트릭'에서 국민 다큐 프로그램 '병상 일기'의 주인공이자 시한부 환자인 도준(김태훈 분)이 치료받는 병원의 원장 역을 맡았다,

영화 '트릭'은 휴먼 다큐 PD 석진(이정진 분)과 도준(김태훈 분)의 아내 영애(강예원 분)가 명예와 돈을 위해 시한부 환자 도준을 놓고 은밀한 거래를 하는 대국민 시청률 조작 프로젝트를 담았다.
장윤정은 또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이후 복귀를 결심한 이유로 "좀 더 쉽고 편안하게 나를 표현하는 방법이 뭔지 생각하다 연기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전했다. 이어 "서툴고 부족하지만 하면 할수록 연기의 매력에 빠져든다"고 말했다.

한편 장윤정이 출연하는 영화 '트릭'은 오는 7월 13일 개봉 예정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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