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 멤버 김소혜 1인 기획사 S&P Entertainment가 제2의 김소혜를 발굴한다.
김소혜의 1인 기획사 S&P Entertainment 측은 창립 직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연예인 지망생들을 위한 오디션을 시작했다.
한편, 김소혜는 1인 기획사 S&P 측은 "아이오아이 멤버로 활동 중에 있는 김소혜의 연예계 전반에 걸친 활동을 위해 지원해줄 소속사가 필요했다. 이에 S&P Entertainment가 탄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S&P Entertainment의 이름은 상어와 펭귄(Shark & Penguin)의 약자이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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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