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배우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의 호화로운 생활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해외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타들을 주제로 순위가 발표됐다.
집안은 화이트 톤으로 화사함이 돋보이고 나선형 계단이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빈의 아름다운 거리가 한 눈에 보이는 럭셔리 하우스다.
한지혜의 남편 정혁준 씨는 검사로 재직 중이며 준수한 외모는 물론, 큰 키를 소유한 '엄친아'다. 특히 서울대 기계항공공학과를 졸업, 사법고시 1, 2, 3차를 한 번에 패스한 엘리트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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