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나민을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이번 광고는 '아로나민을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 3탄으로, 청중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는 연출을 통해 피로에 의한 근육통, 신경통을 풀어주는 종합 활성비타민의 효능을 강조했다.
광고에선 인체모형의 홀로그램을 사용해 평소에 약했던 곳부터 아파오기 시작하는 통증 부위에 대해 시각적으로 강조했다. 특히 어깨통증과 뒷목통증, 눈의피로, 허리통증에 아로나민골드가 효과적이라는 것이다.
일동제약은 아로나민골드의 효능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드신 날과 안 드신 날의 차이’라는 메인 카피를 2014년부터 사용, 소비자의 호응을 받아왔다.
아로나민골드는 활성비타민B군을 공통적으로 함유하고 있는 아로나민시리즈(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이엑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의 맏형으로, 50년 넘게 사랑받아온 일동제약의 대표 품목이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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