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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최종수정 2016.06.09 10:15 기사입력 2016.06.0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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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TV 이순영 기자](이 기사는 6월 8일 골드메이커 '언니들의 펀드수다'에 방송된 내용입니다.


이순영 : 저금리시대 노후의 안정망 퇴직연금…언니들의 펀드수다 오늘은 퇴직연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합니다. 5월 처음 만나보셨죠? 한국펀드평가의 유수연팀장과 함게 합니다.

유수연 : 안녕하십니까? 한국펀드평가 유수연입니다. 우리나라 퇴직연금 도입 후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제도 또한 개선되고 있지만 그에 비해 수익률이 낮아 노후생활을 보장기에는 모자란 것이 현실입니다. 이것은 퇴직연금의 대부분이 말씀하셨던 바와 같이 원리금 보장형으로 운용되고 있기 때문인데요. 재직 기간은 점차 짧아지고 평생직장이라는 말이 무색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퇴직연금의 운용기간이 길지 않아 단기간에 안정적인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원리금 보장상품을 선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직 시 중도인출 하는 것 또한 운용방식 선택에 있어 크게 작용하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입자의 무관심이 제일 크다고 보여 집니다. 저 또한 퇴직연금에 대해 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하는 마음이거든요. 보이지 않는 돈이라고 없는 돈은 아닌데 말이죠. 저를 비롯해서 가입자들의 퇴직연금에 대한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순영 : 현재 퇴직연금시장은 약 130조원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작년말 퇴직연금 가입자는 600만명에 육박하였는데요. 아직까지 원리금을 보장하는 DB형 가입자가 대부분입니다. 가입자가 운용하는 DC형의 경우는 운용에 대한 규제가 많이 완화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원금손실 우려와 번거로움 때문으로 가입을 꺼리는 것으로 생각되는데요.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하지만, 저금리 기조는 앞으로 지속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퇴직연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시장에 따라 변화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리금 보장형으로만 운용을 한다면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할 때 역마진 가능성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단기간 운용을 하더라도 수익률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가입자가 직접 운용을 한다는 것이 정보 측면에서도 그렇고 결코 쉽지가 않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고자 연금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지난해 말 금융감독원은 퇴직연금 운용에 대한 세부 지침을 담은 모범 규준을 발표하면서 퇴직연금 사업자들이 투자자 성향별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만든 '대표상품'이 도입됐습니다.

퇴직연금 대표상품이란 퇴직연금 DC의 경우 직장인들이 대부분 가입하는데…사실 바쁘고 펀드운용도 모르기도 하고 해서 적립금 운용에 대해 현금성 자산으로 놔두거나 펀드수익률이 까져도 그대로 놔두는 경우가 많아 그런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투자자가 많은 고민 없이 사업자들이 추천하는 좋은 상품과 포트폴리오를 가입하는 제도입니다.

유형은 투자위험성향을 감안해 안정 추구형(안정형), 중수익 추구형(중립형), 고수익 추구형(적극형)으로 구분하는데요….사업자들은 가입자의 연령, 위험선호도 등을 사전 조사해 빅데이터를 만들고 성향별로 대표적인 포트폴리오를 제작해 가입자에게 제시합니다.
최근 퇴직연금 대표상품제도 도입과 관련해서 증권사와 은행들은 포트폴리오 제시나 공시에 대한 준비가 한창이라고 들었습니다. 대표상품제. 유팀장님 보시기엔 실제 가입자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유수연 : 네, 대표상품 가입을 통해 꾸준한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DC.IRP 가입자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순영 : 정부 발표 후 반년이 지난 현재 NH투자증권에서 지난 1일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대표상품제도를 출시하면서 대표상품제도가 이제 막 시작됐는데요…출시 일주일쯤 됐는데 고객들의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한창용 NH투자증권 연금지원부 과장>
“대표상품은 제도적으로 여러 개의 상품을 한 번에 살 수 있게끔 하는 제도거든요. A펀드 B펀드 C펀드 40% 30% 30% 이렇게 구성을 해 고객들의 성향에 따라 몇 가지 패키지를 세팅해 놓으면 고객들이 본인의 성향에 맞게 위험도에 따라 안정형 중수익형 고수익형 세가지를 만들었어요..고객님의 투자 성향에 맞게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들 수 있게 돼 있고 하나를 선택하면 여러 개 펀드를 한번에 저희가 추천하는 비중만큼 한 번에 사실 수 있고요 저희만의 차별점 특징이 있다면 그 안에 ‘QV퇴직연금재간접 펀드’를 넣었거든요. 정식명칭은 ‘100세시대QV퇴직연금펀드’재간접 펀드예요. 원래 펀드가 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사고 팔면서 운용하는 건데 재간접 펀드는 펀드에 투자하는거거든요. 시장에서 성과가 우수한 펀드를 사고 파는 펀드오브펀드라고도 하는데 펀드에 투자하는 펀드예요. 장점은 시장에서 우수한 펀드는 항상 바뀌거든요. 가입할 때는 일등 펀에 가입했는데 2~3년 후에는 일등이 아니죠. 수익률 빠지고…이런 걸 보완하려고 저희가 만든건데요... 재간접펀드는 그 당시 가장 우수한 펀드들로 내부적으로 우수한 펀드로 바꾸면서 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가 이 펀드를 가입하게 되면 저절로 여러 개 펀드를 우수한 걸로 바꿔하며 투자하는 효과가 나는 펀드입니다."

이순영: 애초에 운용목적에 맞게 잘 굴러가는지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부분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적정하게 자산배분을 해서 단기수익률 지향이 아닌 연금펀드에 맞게 즉 항상 일등수익률을 원하는 것이 아니고 언젠가 변동성이 적은 오히려 손실이 나지 않게끔 금리 플러스 알파 수준의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게 가장 큰 목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수연: 네, 대표상품제도 시행 후 사업자의 수익률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데요. 현재 퇴직연금 비보장상품에 대한 수익률 좀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사업자의 대표상품 선택 시 어느 사업자가 더 좋은 성과를 낼 것인 가 판단을 하는 데 있어 현재의 퇴직연금 개별 상품에 대한 성과는 중요한 정보가 되겠지요.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에 대한 수익률은 펀드평가사를 비롯하여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연구원을 통해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순영 : 근로복지공단 근로복지연구원에서 퇴직연금 관련한 공시가 되고 있었나요? 잘 몰랐던 사실입니다.

유수연 : 네. 근로복지연구원에는 수익률 뿐만 아니라 퇴직연금 상품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생명보험사 뿐만 아니라 손해보험사의 상품까지 공시가 되고 있기 때문에 객관적인 자료가 필요하신 가입자 분들이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순영 : 그럼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에 대한 성과 살펴보겠습니다.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순영 : 네, 근로복지연구원 15년말 기준으로 1,3,5년의 성과를 비교해보니 고위험 상품의 수익률이 높은 걸 보실 수 있습니다.

유수연 : 네, 초고위험의 성과가 높게 나오고 있습니다. 당연하다고 보실 수 있겠는데요. 하지만 최저수익률에는 고위험 상품보다는 오히려 중위험군에서 성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순영 : 펀드 분류는 고위험부터 저위험까지 다섯단계로 분류가 돼 있는데요…기본적으로 투자자들이 확인할 수 있는 위험은 투자자산설명서에 나와 있는 투자위험등급을 뜻하는 것이고 위험등급이 높을수록 높은 위험으로 갈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가장 높은 위험은 주식, 파생상품, 주식실물에 60%이상 투자한다라던가 이런식으로 상품성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험성향 선택에 있어 한국펀드평가 이진섭 팀장의 얘기를 들어봤습니다.

<이진섭 한국펀드평가 펀드평가팀장>
“최저수익률이라고 하면 구간별로 달라질 수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위험을 많이 감수하면서 얻을 수 있는 초과수익의 양이 늘어날 수 밖에 없잖아요 하지만 상승장에서 만약 리스크 테이킹이 작았던 분류 예를 들면 중간위험정도 3등급에 속하는 펀드의 경우 실제로 상승장에서 본인의 투자성과를 많이 끌어올릴 수가 없는 약점이 있습니다. 실제로 펀드에 가입할 때 본인의 성향을 묻게 되고 투자성향에 맞는 적합 펀드에 대해 권유를 하게 되는데요. 기본적으로 본인의 성향을 다섯가지 등급으로 맞추기 보다는 위험자산에서 펀드를 하나 선택을 하든지 안정자산군에서 하나 선택을 하든 개인 스스로도 자산 배분 전략이 있어야 목표로 하는 장기투자성과를 더 좋은 성과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영 : 네, 앞으로 근로복지연구원에서 제공하는 퇴직연금 상품 평가 정보 관심 있게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험도 위험이지만 상품별 수익률을 보니 1년 성과는 메리츠코리아퇴직연금펀드가 그리고 3년 5년 성과 1위는 피델리티운용의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 펀드 해외투자연금펀드의 성과가 두드러지는데요.

유수연 : 네, 하지만 해외투자 퇴직연금 상품에서 성과가 좋지 않은 상품도 많이 있기 때문에 해외상품이라는 것보다는 피델리티 상품에 대한 전략을 좀 들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순영 : 피데릴리퇴직연금글로벌 펀드 어떻게 운용하고 있는 지 들어 보시겠습니다.

<안종환 피델리티자산운용 마케팅이사>
“이 펀드는 저희가 갖고 있는 피델리티의 좋은 펀드들에 분산 투자하는 전략이예요. 저희가 주로 파는 펀드가 요거와 글로벌배당인컴펀드가 대표적인데…두 개 성격이 다른데 배당인컴펀드는 고배당펀드에 집중 투자하는 반면 일반적으로 가장 우수한 주식에 하는 일반 투자전략을 하고 있고 일반형 펀드인데 주로 퇴직연금펀드에서 주로 찾으셔서 퇴직연금 쪽에서 성과가 좋게 나는 것이 부각되고 있는 것 같아요
글로벌펀드가 잘 운용이 되고 가장 잘 팔리고 있는 이유가 지금 현재 전세계 시장 상황이 어느 특정 한 지역이 막 올라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잖아요 미국이나 일본이나 유럽 어느 한 쪽이 크게 계속해서 상승할 수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펀드들이 성과면에서도 지역 펀드나 개별 국가펀드보다 좀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요 투자자들도 그런 면에서 많이 찾고 계신게 아닌가 생각이 되고요”

이순영 : 15년 말 기준으로 상품 성과를 살펴보았는데요. 그럼 현재 기준으로 보면 퇴직연금 원리금비보장상품에 대한 성과 어떻습니까?

유수연 : 네 6월3일 기준으로 자산운용사별 3년 성과를 볼때 한국펀드평가 퇴직연금 상품 성과를 보면 올해는 피델리티퇴직연금글로벌 상품을 비롯하여 해외투자상품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순영 : 네, 대부분의 퇴직연금 상품이 채권혼합형인데요. 올해 퇴직연금 해외투자 상품의 성과는 가입자들이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근로복지연구원에서 공시 자료에 의하면 보험사로는 매트라이프생명이 상위권에 유일하게 포함되었는데요. 한국펀드평가 현재 3년 성과 기준에 의한 자료를 보면 마찬가지로 매트라이프생명이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네요. 하지만 자산운용사와 비교할 시 보험사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좋지는 않습니다. 아무래도 점유율 측면에서 보험사의 입지가 많이 좁아 지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유수연 : 네, 퇴직연금은 현재 은행권에 많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퇴직연금 서비스 측면에서도 은행권에서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순영 : 그렇군요. 이야기를 나눠보다보니 사업자별 성과가 궁금합니다. 금융감독원에서 사업자별 비교 공시 자료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원리금비보장형 5년 성과 기준으로 사업자 성과를 보면 증권사가 상위권을 포진되어 있습니다.
유수연 : 아무래도 증권사의 경우는 은행과 보험사에 비해 원리금비보장상품에 대한 경쟁력 측면에서는 우세하다고 보여 집니다.
[언니들의 펀드수다]퇴직연금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이순영 : 네, 지금까지 상품별 그리고 사업자별 성과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럼 실제 가입자들이 퇴직연금 가입 후 받게 되는 서비스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 보겠습니다.

유수연 : 요즘 기사들을 보면 퇴직연금 관련된 기사는 쉽게 찾을 수 있는데요. 최근들어 가입자를 위한 서비스가 더욱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집니다. 가입을 고려 중인 사업장 또는 가입자는 사전에 어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지 알아보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순영 : 말씀하신 바와 같이 퇴직연금 가입자 서비스가 많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1년의 개발 기간을 거처 DC형 가입자를 개인 단위로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시스템을 도입했고요. 이 시스템에는 모델포트폴리오 관리와 정보통지, 고객이 지정하는 항목에 대한 보고서 조회 기능 등이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은퇴교실을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하고요. 직원이 고객을 방문하여 상담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국민은행의 경우 은퇴 후 노우자산 보호를 위한 단계별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고 합니다. 특이한 것은 전체 가입자 중 수익률이 가장 우수한 상위 10% 가입자의 평균 포트폴리오를 비교분석할 수 있다고 하네요.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저렴한 수수료를 내세우고 상위 30% 상품 그룹 중에 핵심 상품을 선별, 투자하며 투자자 연령에 따라 포트폴리오가 자동으로 바뀌는 ‘라이프 사이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유수연 : 말씀들어보니 은행과 증권사는 서비스 측면에도 방향이 좀 다르게 느껴 지는 데요. 증권사인 만큼 성과 측면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순영 : 네, 금융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상 자산운용, 자산관리 들으시면 머리가 지끈지끈하신 분들 많으시죠? 실은 금융업계에 있다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하지만 퇴직연금은 우리에게 노후 자금이 될 수도 있고, 이직 시 생활을 보장하는 중요한 수단입니다. 이미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나도 잊고 있는 사이 계속 적립되고 있는 이 목돈. 그냥 두실 건가요? 퇴직연금에 대한 정보는 쉽게 접하실 수가 있습니다.

유수연 : 그렇습니다. 처음에도 말씀 드렸듯이 퇴직연금 없는 돈이 아닙니다. 내 월급이 현재 300만원으로 현 직장에서 5년을 근무했다면 1500만원이라는 자금이 쌓여 있을 텐데요. 연간 300만원이 적은 돈으로 보이지만 몇 년 쌓였다면 목돈이 됩니다. 여기서 단 몇%의 수익률로 내가 받는 금액은 달라집니다. 단 1%의 수익률도 아쉬워 지는 거죠. 이 1% 수익률은 누군가 만들어주는 것이 아니기에 무엇보다 가입자의 관심이 필요합니다.

이순영 : 네, 펀드로 인해 손해본 분들 많으시죠? 그 실망감에 직접 펀드를 투자하시는 일은 드물겁니다. 하지만 퇴직연금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고 있고 펀드 선택에 고심하는 분들은 점차 증가할 것입니다. 자본시장연구원에서는 2030년 퇴직연금시장 규모를 1000조로 내다봤는데요. 퇴직연금 가입자들이 그 목적에 맞게 사용할 수 있도록 좋은 상품이 많아 지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퇴직연금에 대한 이야기 나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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