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오픈 운영위원회는 아침부터 비가 내려 오전 11시 경기를 정오로 한 번 연기했다 비가 계속 오자 두 차례 더 연기한 뒤 오후 2시에 31일(한국시간)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했다.
31일 또 연기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대회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연기된 경기는 6월 1일에 열릴 예정이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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