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인간극장'에 출연한 라이언방(25)이 필리핀 현지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 ‘인간극장’에는 필리핀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라이언방(본명 방현성)의 모습이 다뤄졌다.
현재 방현성은 필리핀 대통령 선거에서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당선인 선거캠프의 요청으로 유세에 나섰을 정도로 큰 인기와 지지를 얻고 있다.
방현성은 "최근 이혼한 부모님의 사이가 좋아져서 가족이 함께할 기회가 많아졌다"며 "이혼 후 각자 홀로 지내고 계신 부모님의 사이가 좋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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