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4년 동안 신 회장은 전국 4200여 회원과 12개 시ㆍ도지부, 150여개 시ㆍ군 지회를 이끌고 안전사용기준 준수 지도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담당하고, 한국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사회에서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다.
신 회장은 "앞으로 당면한 업무들을 회원들과 협력해 추진해 나가고 내부 결속력을 바탕으로 농협과의 상생 발전을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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