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유 인턴기자]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우주인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됐다.
27일(현지시각) 페이스북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 마크 저커버그는 자신이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인들과 영상 대화를 나눌 것이며, 이를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생중계 장면은 NASA 페이스북 페이지(www.facebook.com/nasa)에서 시청할 수 있다.
김원유 인턴기자 rladnjsdb@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