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앤코, KPGA 이동하 프로와 후원 계약 체결

리치앤코(대표이사 한승표)

리치앤코(대표이사 한승표)가 지난 10일(화) KPGA 이동하 프로와 후원 계약 체결을 진행하였다.

리치앤코는 이번 후원을 통해 2016년 최고의 성적을 향한 이동하 프로의 새로운 도약을 응원하고 이동하 선수는 GA업계에서 주목 받고 있는 리치앤코 마크를 달고 경기에 임하게 되었다.

처음으로 공식적인 후원을 결정한 국가대표 출신의 KPGA 이동하 선수는 지난 2014 코리안 윈터투어 J골프 시리즈 4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프로통산 2승을 거두었다. 지난 5월 8일 열린 제35회 GS칼텍스 매경 오픈에서는 최종라운드 7오버파 295타를 기록하며 42위를 차지하는 등 국내 투어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번 후원을 결정한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이동하 선수와 같은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선수들이 리치앤코와 함께 더 큰 성장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밝혔다.

㈜리치앤코 (대표이사 한승표)은 2006년 설립 이후 국내 30여 개 보험회사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고객들이 보험을 편리하게 비교하여 가입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왔다. 국내 30여 개 보험사와의 네트워크, 600여명의 전문 상담원(TM)과 2,500여명의 대규모 대면 설계 인력(FP)으로 보험 GA업계의 떠오르는 대표 사업자이다.

보험 비교뿐 아니라, 개인 및 기업 재무컨설팅을 통해 종합금융서비스 기업을 지향하는 ㈜리치앤코는 2016년 2월 ‘㈜리치플래너컨설팅’에서 ‘㈜리치앤코’로 사명을 변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금융서비스 회사로서의 비전을 선포했다.

현재 서울 서소문에 본사가 있으며 역삼동에는 대면설계 조직의 본사가, 전국에 200여 개의 지점과 총 3천 6백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휴대폰 유통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