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EO 교체는 베르사체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바꾼 후 불과 2개월여 뒤에 단행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유럽에서 일어난 테러공격의 여파로 베르사체 등 명품 업체의 매출 급감이 이어지면서 난항이 예상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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