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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성폭행 논란…'코빅' 통편집 등 사실상 모든 방송 잠정 하차

최종수정 2016.05.23 08:30 기사입력 2016.05.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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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무. 사진=KBS '1대100' 제공

유상무. 사진=KBS '1대100' 제공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개그맨 유상무가 성폭행 관련 논란에 휩싸이면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잠정 하차하게 됐다.

유상무가 출연 예정이었던 KBS2 '어느날 갑자기 외.개.인'은 21일 첫 방송될 예정이었으나 방송일을 잠정 연기했다.

또 유상무의 혐의가 입증되지 않아 하차나 편집은 없을 것이라던 tvN '레츠고 시간탐험대3'와 '코미디 빅리그', OtvN '만물트럭' 등 방송들도 당분간 유상무를 제외하고 촬영하기로 했다.

tvN 측은 "사건이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유상무의 추가 출연이나 녹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유상무는 18일 새벽 일반인 여대생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신고를 당했다. 유상무 측은 "술에 취한 여자친구가 일으킨 해프닝"이라고 해명했고 A씨는 "유상무씨의 여자친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후 한 매체는 유상무와 A씨가 사건이 있기 불과 사흘 전 SNS에서 처음 만난 사이라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이후 또 다른 매체는 유상무의 '진짜 여자친구'라고 주장하는 B씨가 "나도 유상무와 SNS를 통해 만나서 교제를 시작했다"며 "나처럼 여자친구라고 착각한 여자들이 많을 거다. 이번 사건이 정확히 밝혀지길 바란다"고 말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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