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2016 KBO리그 경기가 어린인날인 5일 광주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KIA 나지완이 배트를 부러뜨리며 유격수 땅볼을 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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