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체험에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아동 4명, 다문화 가정 아동 5명, 양육시설 아동 8명 등 17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그는 또 어린이들에게 장래 희망을 물어본 뒤 "어린이들이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종=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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