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4일 '어린이는 행복해야합니다'란 메시지를 남겼다.
이 교육감은 이날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란 짧은 메시지를 통해 "푸르름으로 가득한 오월, 어린이날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며 "온 세상이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안양 덕천초등학교와 성결대학교부속 유치원을 방문해 어린이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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