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슈가맨' 이성경 “음대 가려 10년을 피아노만 치다가 행복한 일 찾아”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사진=JTBC '슈가맨' 방송화면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정유진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이성경이 '슈가맨'에 출연해 피아노를 전공하려 했던 사실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유희열의 팀에 이성경과 유재석에 팀에 이이경이 출연해 노래실력을 뽐냈다.
유희열은 이성경에게 음대를 가려고 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물었다.

이에 이성경은 "피아노를 전공하려고 10년 동안 준비했다. 그러다가 행복한 일을 찾게됐다"고 전하며 모델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성경은 "로코랑 평소 친분이 있다"며 프로듀서 로코와 달콤한 피아노와 바이올린의 이중주 무대를 선보여 감성을 자극했다.


정유진 인턴기자 icamdyj718@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뒷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