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와 아이맥스, 다큐멘터리 영화 만들어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지구는 보는 윈도
이 아름다운 행성
마음으로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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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아이맥스 영화사가 만든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행성(A Beautiful Planet)이 29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개봉됐다. 이번 영화는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직접 촬영한 이미지를 사용했다.
나사 측은 "그동안 ISS에 머물렀던 테리 버츠, 스콧 켈리 등 우주비행사들이 ISS에 머무는 동안 필름메이커로 자원했다"며 "지구를 보는 창(큐폴라)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름다운 행성'을 보다
=https://youtu.be/mhC6Eve9qWY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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