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즐기는 눈놀이 장난감 '하늘에서 따온' 시리즈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어린이날이 다가오고 있다.어린이날에는 아이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함께 외출을 하거나 아이가 평소 원했던 장난감을 선물한다.
붕붕카는 바퀴 소리 때문에 층간 소음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처음부터 소음이 없도록 만들어진 제품이라면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다. 승용완구 브랜드 본토이(Bontoy)의 '본토이 프렌디멀'은 엘라스토머 재질의 바퀴로 소음 발생을 차단해 층간 소음 걱정이 없고, 손쉬운 방향 전환과 부드러운 주행감이 특징이다. 무독성 PP소재와 전모서리 라운드형 설계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했다. 성장 발달 단계에 따라 2단계 높이 조절이 가능하다. 다음달 9일까지 디밤비몰과 주요 온라인몰을 통해 30% 할인, 2개 구매시 40% 할인 혜택이 제공한다. 17ℓ의 수납공간이 내장돼 있는 강아지 모양의 '본토이 트레블러'도 인기다. 2개 제품 라인 구매 고객 모두에게는 동물보호와 미아방지를 위한 '유아전용 팔찌' 무료 증정의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모래놀이 장난감 개발사 MCA에서 어린이날에 맞춰 출시한 '하늘에서 따온'은 눈보다 가벼우면서도 눈과 흡사한 감촉으로 재미를 주는 눈놀이 장난감이다. 동그란 몰드로 눈덩이를 만들어 눈싸움을 할 수 있는 스노우볼, 제품 콘셉트에 맞는 몰드들이 추가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눈사람 만들기, 스노우 몬스터, 스노우 아이스크림샵 등으로 구성됐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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