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와이솔은 2010년 상장후 한번도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을 해본 적이 없다"며 "검증된 기술력이 무선통신 고도화 트렌드를 만나니 역성장 하기도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일본 경쟁사와 달리 플래그십 보다 중저가모델에 대한 노출도가 높다"며 "스마트폰 개발 모델 단순화로 수익성이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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