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일본에서 여성의 허벅지를 모티브로 한 '허벅지 사진전'이 개최돼 눈길을 끈다.
최근 복수의 일본 일간지들은 사진 작가 유리아의 개인전 '허벅지 사진 세계전'이 4월22일부터 도쿄 아사쿠사 바시 'TODAYS GALLERY STUDIO'에서 개최된다고 보도했다.
유리아 작가는 사진전 홍보 홈페이지서 "페티시즘의 추구에서 예술로 승화한 '허벅지 사진 세계전'이 성별과 취향을 넘어 즐길 수 있는 내용"이라고 전시회 개요를 소개했다.
사진전에는 1000점의 허벅지 사진과 갤러리의 작은 전시 공간을 이용한 360도 허벅지 사진으로 더 농축된 허벅지의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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