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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스 사망 원인, 외상 없고 자살도 아닌 듯

최종수정 2016.04.23 13:15 기사입력 2016.04.2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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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미국 팝가수 프린스(57)의 사망 사건을 조사한 미국 미네소타 주(州) 카버 카운티 경찰국이 22일(현지시간) "프린스의 몸에서 외상 흔적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살로 추정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미국 CNN방송에 따르면 이날 짐 올슨 경찰국장은 프린스 사망 관련 첫 기자회견에서 정확한 사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며 이같이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프린스 시신에 대한 부검을 마쳤으나 부검 결과 공개까지는 최대 몇 주가 걸릴 것으로 CNN은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프린스는 21일 오전 자택의 엘리베이터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실패해 오전 10시7분에 공식 사망했다.

프린스는 사망 직전 건강 이상을 호소했는데 이와 관련해 미국 연예 전문매체 TMZ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 약물 과다복용이 건강 이상의 원인이라고 전했다.
AP 통신은 프린스의 동료의 말을 인용해 공연 때 무대에서 자주 뛰는 걸 좋아했던 탓에 엉덩이와 무릎에 통증을 안고 살았다고 전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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