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따르면 인텔은 사업구조 변화를 위해 전체 인원 대비 11% 감원을 결정했다.
이날 인텔은 올 분기간 순이익 20억5000만 달러를 기록해 주당순이익이 주당 54달러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높은 수준이며 전문가 예상 주당순이익인 주당 48센트보다도 높은 수준이다.
뉴욕 황준호 특파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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