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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셀프공천 논란에 文 "저였어도 상위순번 모셨을 것"

최종수정 2016.03.22 13:45 기사입력 2016.03.2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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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


[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0일 "제가 당 대표를 계속했더라도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를 상위 순번으로 모셨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허성무 더민주 후보와 노회찬 정의당 후보간 창원성산 야권단일화 논의 개시 기자회견에 참석해 최근 비례대표 순번 결정을 둘러싼 당내 충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문 전 대표는 "정말 어려운 시기에 김종인 대표를 선대위원장, 비대위원장으로 모셔왔고 그 어려운 시기에 당을 맡아서 잘 추슬렀고 우리당이 빠르게 안정됐다"며 "김종인 대표에게 마땅히 예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김종인 대표가 비례대표 들어가는 것은 결코 노욕이 아니다"며 "이번 총선을 넘어 총선 이후, 대선까지 경제민주화 활동을 해나가려면 김 대표가 비례대표에 들어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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