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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책임 있는 다운 기준' 국내 첫 인증

최종수정 2018.09.09 21:32 기사입력 2016.03.04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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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은 자사의 프리미엄 다운 소재 브랜드 프라우덴(PRAUDEN)이 국내 최초로 '책임 있는 다운 기준(Responsible Down Standard, RDS)' 인증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RDS는 강제 급식(force feeding), 도축 전 우모 채취(hand plucking) 등과 같은 대표적 동물 학대 행위를 금지하고, 지속 가능한 우모 산업의 영위를 위해 만들어진 국제적 수준의 인증 체계이다.

또 태평양물산은 베트남, 중국, 한국 내 다운 가공 공장 3곳과 의류 생산 공장 6곳의 RDS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RDS 인증 의류 상품을 추가적인 절차 없이 생산할 수 있는 '원스톱 RDS 서비스'도 구축했다.

이와 함께 태평양물산은 프라우덴의 RDS 인증과 함께 프리미엄 구스 다운(Goose Down) R(Responsible) 패키지 'R9(Responsibility 9)', 'R8(Responsibility 8)'과 프리미엄 덕 다운(Duck Down) A(Air) 패키지 'A9(Air 9), A8(Air 8)'을 출시했다.

프라우덴 R(Responsible) 패키지는 RDS 인증 다운(Down)을 사용함은 물론, 친환경 발수 가공인 하이드로포빅 에코 코팅(Hydrophobic Eco Coating) 기술을 적용한 것인 특징이다. 특히, 하이드로 포빅 에코 코팅 기술의 경우, 발수 가공을 통해 내구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키면서도 PFCs와 같은 과불화화합물 배출 우려가 없다.
또 프리미엄 덕 다운 패키지 A9와 A8은 다운의 함량이 각각 90%와 80% 제품으로 고온의 증기를 활용해 필파워를 높이는 파워 스트레치 가공(Power-Stretch Process)과 하이드로포빅 에코 코팅 기술을 적용했다.

프라우덴 관계자는 "동물 학대 금지 제품이나 친환경 제품에 대한 인증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는 추세"라며 "올해 출시한 프라우덴 R 패키지는 제품의 품질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까지 고려해야 하는 다운 업계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는 말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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