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태림 인턴기자] ‘태양의 후예’가 순조로운 첫 출발을 한 가운데 배우 송중기의 출연료가 화제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안방극장을 장악한 20대 톱 남배우'의 순위가 공개됐다.
한편 송중기는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을 맡아 강모연 역을 맡은 배우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김태림 인턴기자 taelim12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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