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도심지 주요 진출·입 도로에 수배 차량번호 인식시스템과 전월산·원수산 인근에 화재감시 시스템 등 방재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해 올 상반기부터 서비스를 실시한다.
박희주 도시공간정보팀장은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첨단 서비스를 대폭 확대 구축해 행복도시가 살기 좋은 미래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행복도시를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로 건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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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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