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바이오일레븐이 ‘브이에스엘쓰리(VSL#3)’의 전속 모델로 발탁된 탤런트 박은혜와 함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바이오일레븐은 탤런트 박은혜의 친근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VSL#3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모델로 발탁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탤런트 박은혜가 VSL#3이 보장균수 국내 최고 수준인 4500억마리를 포함하고 있다는 것과 8가지 균주의 세계 30개국 특허 배합, 국내 최초 장면역 개별인정 등을 강조한다.
또한 고객에게 VSL#3의 효과를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수입부터 배송까지 철저하게 냉장으로 유통되며 현재 미국, 이탈리아를 비롯해 30개국 이상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제품으로 판매되고 있다.
최근에는 성장기 어린이들의 장 면역력과 첫 유산균 구성이 중요한 아기의 장 건강 관리를 위한 제품 ‘VSL#3 키즈’?‘VSL#3 베이비’도 출시해 폭넓은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라인업을 구축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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