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류준열이 11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종영 인터뷰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과거 그의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달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는 류준열과의 인터뷰를 그려냈다.
이어 그는 "드라마 이후 친구들에게 차를 사달라고 자꾸 연락이 온다"며 "그런데 저도 차가 없거든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4월2일 열릴 팬미팅의 티켓이 오픈 2분 만에 매진되는 등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팬미팅 1회를 추가로 개최하기로 확정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