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가게 육성 선도지역 지원사업'은 기초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의 나들가게를 집중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처음 시행됐는데 지난해에는 서울 송파구, 경기 부천시, 강원 영월군, 충북 제천시, 경북 포항시, 제주시 등이 선정됐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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