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파워타임' 레이양 "13kg 감량…노력으로 만든 몸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레이양.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레이양.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레이양이 노력으로 지금의 몸매를 완성시켰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레이양, 홍신애가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DJ 최화정은 레이양을 소개하며 "굴곡, 탄력은 이 분을 위해 존재하는 말인 것 같다"며 "신이 내린 몸매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화정은 "레이양씨를 만나보고 싶었다"며 "'태어날 때부터 날씬 했어요'라고 (말하는) 사람들과 달라서 정말 보고 싶었다"고 레이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레이양은 "원래 70kg까지 나가다가 노력으로 (현재의) 몸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홍신애가 몸무게가 얼마냐고 물어보자 "현재 13kg 정도 뺐다"고 자신 몸무게를 공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