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된 계정 중 대부분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와 관련된 테러 협박이나 선전을 실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정부가 트위터, 페이스북 등 SNS 회사들에게 테러활동 선전이나 지원 계정을 적발하는 데 도움을 달라고 요청한 데 따른 조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