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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산업 미국투자이민 ‘아진USA5차’ 9일 대치동 국민이주 본사서 세미나

최종수정 2016.01.07 18:44 기사입력 2016.01.07 18:16

50만불 미국투자이민이 가능한 미국투자이민법 개정 시안이 올해 9월까지 연기됨에 따라 국민이주는 ‘50만불 미국투자이민(EB-5)’과 ‘미국 사업비자(E-2)’ 세미나를 9일 ㈜국민이주 본사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한 아진산업의 자회사인 ‘아진USA5차’ 프로그램과 미국 사업비자(E-2) ‘메트로 PCS’ 프로그램이 이번 세미나에 집중 소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美 연방·주정부가 63% 투자한 ‘펜실베이니아 주정부 교통기반재개발’, 중국 녹지(綠地)그룹 'LA 그린랜드 메트로폴리스 콘도', 노인복지시설 ‘LA카운티 리젠시 팜스팜데일’ EB-5 프로그램이 소개된다.

지난해 10월 美 4개사 리저널센터가 공동으로 참석한 세미나 장면

오전 11시에 시작되는 ‘미국 투자이민 세미나’에는 ‘아진USA5차’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미국 SRC(South Regional Center) 최모세 대표가 참석한다. 아진산업의 자회사인 아진 USA는 올해부터 기아차 미국 조지아 공장에 차체와 엔진을 구동하는 무빙파트 부품을 납품할 계획이며 ‘아진USA5차’는 엘란트라, 쏘렌토, 산타페 등의 부품을 생산하는 아진 USA 생산시설에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아진USA5차’는 투자금 상환을 위한 안전장치로 아진USA가 자체 생산설비와 공장을 대출 상환용 담보로 제공하고 아진산업과 대표이사가 상환을 연대 보증한다. 앞서 진행한 아진USA 1~3차 프로젝트의 이민청원(I-526) 승인률은 100%다. 중국과 한국 투자자를 대상으로 총 84명 모집 중인 이번 프로젝트는 1월 현재 70% 이상 투자자를 모집한 상황이다.

‘펜실베이니아 주정부 교통기반시설 재개발 사업’ 미국투자이민 프로그램은 미국 필라델피아 엘윈역과 와와역 철도서비스 복구사업을 비롯해 역 주변 시가지 재개발과 철도 정비소 등을 확장하는 사업에 투자한다. 연장 옵션 없는 5년 만기 프로그램으로 만기 시 투자금을 현금이나 펜실베이니아주 정부기관 발행 채권으로 상환하는 출구 전략이 보장돼 있다.

이어 오후 1시에 진행되는 사업비자(E-2) 세미나에는 ‘메트로PCS(metroPCS)’ 프로그램이 새로 소개된다. ‘메트로PCS(metroPCS)’는 미국 선불폰 통신회사로 마스터딜러인 텔레셀이 다년간의 사업노하우로 사업 경험 없는 투자자도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 사업비자는 미국 투자이민(EB-5) 자금 대비 적은 투자금으로 받을 수 있는 비자로 미국 내 신규 사업체를 설립하거나 기존 업체를 인수하면 취득할 수 있으며 비(非)이민비자다. 이외에도 ‘망고식스’, ‘리딩타운’ 사업비자 프로그램이 소개될 예정이다.
세미나 예약은 ㈜국민이주 홈페이지(http://www.e-min.co.kr)나 전화(02-563-5638)로 가능하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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